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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text">생명의 길 장로교회 | 로드아일랜드 한인교회 | The Way of Life Presbyterian Church in RI | 설교말씀 | </title>
      <updated>2010-09-08T15:03:10-06: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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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 촛대 사이의 인자같은 이 [요한계시록 1:11-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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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9-01T20:50:25-06: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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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팔소리 울릴 때 [요한계시록 1:9-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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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25T20:29:30-06: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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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하나님 [요한계시록 1:8-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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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17T17:32:12-06: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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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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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8-10T19:26:57-06:00</published>
      <updated>2010-08-10T19:27:41-06: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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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내 안에 머무는 소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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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 type="html">&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b&gt;&lt;span style=&quot;color: rgb(0, 117, 200); &quot;&gt;(시스템상의 오류로 목사님 말씀 녹음하지 못했습니다. 목사님께 받은 설교문 전문을 올려드립니다 - 관리자)&lt;/span&gt;&lt;/b&gt;&lt;/p&gt;&lt;p&gt;&lt;br  /&gt;&lt;/p&gt;&lt;p&gt;&lt;/p&gt;&lt;p&gt;8-8-2010&lt;/p&gt;&lt;p&gt;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좋으세요? 어떤 분들은 요사이 제가 가장 행복할 것이라고 말씀하시던데, 글쎄, 여러분들이 제 속을 다 아세요? 아무튼 여러분들 모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사이 이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성도들이 행복해 하면 나도 행복한 거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는 이 행복한 땅에 종말이 온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물론 어떤 분들은 ‘아, 정말 빨리 좀 어떻게든 끝났으면 좋겠어요’ 혹은 ‘하나님이 빨리 나 좀 데려가셨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시는 것을 보았어요. 물론 그럴만한 상황이나 처지가 있겠지요. 그런데 여러분, 실제로 끝이라는 상황에 처하면 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생각이 바뀐다는 거지요. 여러분, 다리에서 떨어져 자살하는 사람들이 떨어지면서 공통적으로 지르는 소리가 있답니다. 뭔지 아세요? “사람살려!” 이같이 종말은 두려운 것입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오늘날 매스컴이나 특히 인터넷을 보면 지구의 멸망에 대해 수많은 예견들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먼저, 지구 온난화 현상입니다. 즉 이러다가는 얼마 후면 빙하가 다 녹아 지구가 노아 홍수 시대처럼 물로 뒤덮힐 것이라는 말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행성중의 하나가 지구와 충돌하면서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기도 하고, 이밖에 전쟁, 환경문제, 심지어 외계인의 침공으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주장이 오늘날에도 우후 죽순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걱정하게 하고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는 크리스챤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할까요? 성경은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말하고 있을까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세상의 끝은 어떻게 오느냐? 이 땅의 역사는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끝이난다는 것입니다. 즉, 이말은 우리가 무슨 상상이나 추측을 하던, 온갖 데이터를 가지고 설명을 하던간에, 마지막 때는 그런 것들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 아니라, 물론 따라오는 현상이나 전조일 수는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야 그 때가 마지막이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어느 말에도 현혹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촛점을 맞출 것은 주님의 재림 뿐입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리고 오늘 본문은 그 모습가운데 일부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본문을 봅시다.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lt;/p&gt;&lt;p&gt;&lt;br  /&gt;&lt;/p&gt;&lt;p&gt;자, 오늘 본문을 한 문장으로 말하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Everyone will see the second coming of Christ.’ 그리고 여기 나오는 everyone은 누구를 포함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까?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들이나, 그를 찌른 자들-즉, 심지어 예수님을 핍박한 자들까지 그의 재림을 볼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어떻다고요? 그분은 어떻게 오십니까?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우리가 아는바와 같이 성경에서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냅니다. 그래서 단 7:13은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오신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이 구름은 예수님의 교통수단이요, 하나님의 임재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봤어요. 자기는 날씨가 흐려서 구름이 잔뜩 끼면 ‘주님이 오늘 오시려나?’한다는 거에요. 우스워요? 너무 순수하지 않아요? 저는 여러분이 이런 순수한 믿음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구름만 처다보고 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라)&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이 모습을 누가 본다구요? 각인이…즉 모든 사람들이 본다고 했습니다. 자, 이것은 몇가지 의미를 함축하고 있습니다. 먼저 오늘 본문에 나오는데로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두가 그의 재림을 본다는 말입니다. 여기에는 신학적인 설명이 조금 필요합니다. 여러분, 다시 묻습니다. 여러분은 예수의 재림을 믿으십니까?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전제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예수의 재림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 신학적인 측면에서 보면 예수를 믿는 가운데서도 예수의 재림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이 사람들의 주장은 예수의 재림은 영적인 재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와같은 재림관을 가진 자들은 주님이 이미 공중에서 영적으로 재림하였다고 주장합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러나 여러분, 성경은 어느 곳에서도 주님이 영적으로 재림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amp;nbsp;&lt;/p&gt;&lt;p&gt;우리가 잘아는 사도행전 1장 11절에만 해도 뭐라고 표현되어 있습니까?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즉, 예수의 재림은 영적인 재림이 아니라 육신으로 오시는 것입니다.&lt;/p&gt;&lt;p&gt;또 한가지 이들의 잘못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또 뭐라고 이야기 하냐면,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은 영으로 재림하신 주님을 볼 수 있지만 믿음이 없는 자들은 재림하신 주님을 보지 못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은 뭐라고 말합니까? “그를 찌른자도 볼터이요” 즉, 믿음이 있는 사람만이 아니라 주님을 찌른 자도 그분을 보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사실 이 말씀은 인간의 이성으로는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육체로 재림하신다면 어느 한 공간에 임하실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그렇게 되면 그 주변의 사람들 이외에는 주님을 볼 수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제한된 눈으로는 제한된 영역밖에 보지 못합니다. 물론 오늘날에는 위성의 발달로 인하여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도 동시에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뭐 중계를 한다는 거지요. 그러나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 우리의 이해를 도와주는 말씀이 있는데, 바로 마태복음 24:27입니다.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자, 여러분 어떻습니까? 주님의 재림의 모습이 짐작이 가십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하여 의심하는 것은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 인간의 사고로 주님의 재림을 바라보기 때문입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여러분, 주님께서 부활 후 방안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사실을 기억하십니까? 이처럼 &amp;nbsp;다시 오시는 우리 주님의 육신은 우리 인간의 몸처럼 시공간의 제한을 받는 몸이 아닙니다. 사도 바울이 지적한 대로 그것은 부활하사 변화되신 신령한 몸입니다. 때문에 주님은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임같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재림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께서 만인이 볼 수 있도록 재림하신다는 성경의 말씀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발견할 수 있어요. 이 재림의 모습은 그의 초림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입니다. 주님이 처음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오실 때, 모든 사람은 그를 보게 될 것입니다. 처음 오실때 그분은 초라한 말구유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다시 오실 때 그분은 구름을 타고 나팔 소리와 함께 오실 것입니다. &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자, 그런데 이러한 재림의 모습이 나타나면 어떤 일이 생긴다고 본문이 말합니까?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즉 그 때에는 소리내어 슬피 울어야 할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들이 애곡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단 한가지, 그 날이 오면 그들에게 심판이 내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까지 주어졌던 수 없는 회개의 기회를 외면하고 주님을 거절했기에 그들은 후회하며 슬피 울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함께 같은 것을 보았는데 그것을 인해 어떤 이는 기쁜 반면, 어떤 이는 그로 인해 슬피 울어야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픈 일입니까?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합니다. 영벌과 영생을 좌우하게 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금의 태도와 결정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전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도적같이 홀연히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 때가 오늘일 수도 있고 내일일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누가 ‘나중에 믿지요’, ‘좀 생활이 여유로워지면 교회에 나가지요’, ‘내가 지금은 너무 바빠서요’라고 말한다면 그것보다 안타까운 일은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원토록 애곡하는 자리에 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지금이 바로 구원의 기회입니다. 바울 사도는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전 6:2)라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지금’이 영원한 웃음이냐 영원한 애곡이냐를 결정할 수 있는 급박한 시점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자, 여러분, 예수님은 이와같이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주님의 재림을 믿느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믿습니까? 믿는다면 왜 믿고, 또 어떻게 믿을 수 있습니까? 무슨 근거로 믿으냐는 말입니다. 우리에게는 수 많은 이유들이 있습니다. 성경이 그것을 말해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고, 예수님께서 가르치셨으며, 성령님께서 증거하셨고, 세상의 타락을 심판하기 위하여 오신다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오실 것입니다. 사탄을 멸망시키기 위해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가운에 오늘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언급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왜 다시 오셔야만 합니까? 바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기 때문입니다.&amp;nbsp;&lt;/p&gt;&lt;p&gt;&lt;span class=&quot;Apple-tab-span&quot; style=&quot;white-space:pre&quot;&gt;	&lt;/span&gt;&lt;/p&gt;&lt;p&gt;여러분, 마지막 때에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하나의 큰 몸, 곧 교회로 모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교회의 역할은 예수님의 순결한 신부가 되어 재림의 때에 그분을 만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의 종말론적인 목적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교회는 사교집단이 아닙니다. 예배하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리고 이 집을 세우신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마지막 재림의 때에 그분의 신부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에 대한 마지막 성경적인 설명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고 있느냐? 바로 혼인잔치의 비유입니다. 자, 이게 무슨 말이냐? 성경이 예수님과 교회와의 관계에 대해 설명해 놓은 대표적인 몇 구절이 있습니다. 그것 중의 하나가 바로 머리와 몸의 관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교회이 머리가 되신다는 말입니다. 골로새서 1:18절의 말씀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설명이 바로 신랑과 신부의 관계 입니다. 즉, 예수님이 신랑되시고 신부가 교회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신부를 맞으러 오는 신랑에 비유하는데 요한계시록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계시록 19:7-9말씀을 봅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lt;/p&gt;&lt;p&gt;&lt;br  /&gt;&lt;/p&gt;&lt;p&gt;자, 이 본문을 보면 중요한 말이 두 가지 나오는데, ‘혼인 기약’이라는 말과 ‘혼인 잔치’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예수님과 교회 사이의 관계의 비밀이 담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와 교회와의 관계를 혼인이라는 관계로 설명하고 있느냐? 사실 이 비유는 성경시대의 결혼 전통과 문화에 근거한 것입니다. 즉, 그 당시에 모든 혼인은 필수적으로 &amp;nbsp;세 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성사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요소는 모두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상징하는 것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그렇다면 그 첫 번째 요소는 무엇이냐? 바로 지참금입니다. 그 시대에는 부모들이 혼인 여부를 결정했는데, 이 혼인 계약이 구속력을 지니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었는데, 그게 뭐냐? 바로 신랑감이나 신랑감의 아버지가 지참금을 준비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예수님과 교회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지참금의 개념을 어떻게 설명했느냐? 바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값으신 값이 교회와 결혼하기 위한 지참금인 것입니다. 자, 보세요. 바울이 에베소서 5:25에서 남편들에게 아내를 사랑하기를 어떻게 하라고 했습니까?&lt;/p&gt;&lt;p&gt;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는 것 처럼 하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즉,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신부로 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핏값으로 그 지참금을 대신하신 것입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둘째, 혼인의 요소는 약혼식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혼인전에 약혼예식을 했는데, 이 예식의 모습은 현대와 비슷할지 모르나 그 시점은 혼인이 이루어지기 훨씬 전, 즉 1년 혹은 그 전에 치뤄 졌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약혼식이 끝나면 신랑, 신부는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면 그 이후 신랑은 무얼 하느냐? 신부를 위하여 거처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약혼 또한 예수님과 교회간의 아름다운 관계를 나타냅니다. 즉 요한복음 14:2을 보면 “내가 너희를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러 간다”고 말씀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님이 이 땅에 첫 번째 오신 시간으로부터 재림까지 이르는 모든 시간은 약혼 기간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 19장 본문에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라는 개념이 설명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이제 지참금도 주어졌고, 약혼식도 치뤄 졌단 말입니다. &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자, 그런데 한 가지 더 남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혼인잔치입니다. 즉, 혼인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반드시 속히 될일을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혼인은 신랑과 그의 친구들이 신부의 집으로 찾아가 혼인 예식을 하고 잔치를 벌이는 것으로 마무리됩니다. 즉, 이와같이 신랑되신 예수님이 신부를 위하여 돌아와야만이 잔치가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요, 이 계획에 따라 &amp;nbsp;예수님은 반드시 재림하실 것입니다.&amp;nbsp;&lt;/p&gt;&lt;p&gt;&lt;br  /&gt;&lt;/p&gt;&lt;p&gt;말씀을 정리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왜 주님의 재림을 믿어야 합니까? 왜냐하면 이 소망이 우리의 영혼을 깨끗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를 둘러싼 수 많은 사건과 뉴스 가운데서도 우리가 흔들리거나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주님의 재림 뿐이라고 고백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음을 믿고,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음을 믿고, 부활하셨음을 믿고, 부활 후 승천하셨음을 믿고, 또 다시 오실것을 믿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신앙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lt;/p&gt;&lt;p&gt;&lt;br  /&gt;&lt;/p&gt;&lt;p&gt;&lt;/p&gt;&lt;/div&gt;</cont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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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의 손길 [마가복음 5:25-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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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 받을 자 [예레미야 17:5-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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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냐 존재냐 [갈라디아서 2: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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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역사-2 [요한계시록 1:4-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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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0-07-08T20:31:36-06:00</published>
      <updated>2010-07-08T20:31:36-06: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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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역사-1 [요한계시록 1:4-6]</title>
      <id>http://www.life-church.net/34591</id>
      <published>2010-06-30T20:31:33-06: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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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하는 교회 [야고보서 5:15-18]</title>
      <id>http://www.life-church.net/34406</id>
      <published>2010-06-24T20:30:12-06: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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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하는 기도 [야고보서 5:13-14]</title>
      <id>http://www.life-church.net/34232</id>
      <published>2010-06-16T20:52:06-06: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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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사 - 하나님의 메신저 [요한계시록 1:1, 4:8, 5:11-13]</title>
      <id>http://www.life-church.net/34016</id>
      <published>2010-06-11T11:14:53-06: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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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평케 하는 자 [야고보서 3:18, 마태복음 5:9]</title>
      <id>http://www.life-church.net/33457</id>
      <published>2010-06-01T21:26:50-06:00</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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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 것을 다 증거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1:1-3]</title>
      <id>http://www.life-church.net/32913</id>
      <published>2010-05-18T18:09:21-06:00</published>
      <updated>2010-05-18T18:09:21-06: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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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드시 속히될 일 [요한계시록 1:1-3]</title>
      <id>http://www.life-church.net/32740</id>
      <published>2010-05-12T21:51:55-06:00</published>
      <updated>2010-05-14T21:10:38-06: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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