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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친구는?
조회 수: 488 추천 수: 0 2010-01-13 15:40얼마전 영화 "친구"를 TV 버전으로 각색해서 다시 방영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벌써 방영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어렸을때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그냥 앉아만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던 친구들이 어느새 나이를 먹어가면서 불편해지기 시작한 이유는 뭘까?... 격에 맞지 않으면 말이 친구지 친구일 수 없는 것일까?...
친구라는 말 나이먹을수록.. 참으로 피상적인거 같다.
친구란 흘러가는 물과도 같다. 과거에 남겨진 친구는 흘러간 시간일 뿐이다. 현실의 친구가 될 수 없다.
친구란 지금 현재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다.
뽀나스... 당신의 친구는 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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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님 나랑 친구잖아요 ^^
(사실 친구 맞죠. 동갑에다가 제가 두달 먼저 태어났어요 ^0^..
근데 동갑이어도 부부면 뭔가 순위가 쪼끔 바뀌는건가요? --; 참고로 저희 교회에 동갑인 부부가 몇 커플 된답니다!)
말 한마디 안하고 몇시간 등돌리고 앉아있어도 하나도 안 심심하던데. 안 보이면 쫌...? 뭐가 허전하긴하더군요.
사이좋게 목뒤에 파스 부쳐주고 등긁어주고;
지금 함께하는 당신의 친구가 소중합니다.
주님은 정말 좋은 나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