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 게시판

당신의 친구는?

조회 수: 488 추천 수: 0 2010-01-13 15:40

얼마전 영화 "친구"를 TV 버전으로 각색해서 다시 방영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벌써 방영을 했는지는 모르겠다...

어렸을때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그냥 앉아만 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았던 친구들이 어느새 나이를 먹어가면서 불편해지기 시작한 이유는 뭘까?... 격에 맞지 않으면 말이 친구지 친구일 수 없는 것일까?...


친구라는 말 나이먹을수록.. 참으로 피상적인거 같다.
친구란 흘러가는 물과도 같다. 과거에 남겨진 친구는 흘러간 시간일 뿐이다. 현실의 친구가 될 수 없다.

친구란 지금 현재 함께하고 있는 사람이다.


뽀나스... 당신의 친구는 어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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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11 17:08
(*.166.150.86)

'초이'님 나랑 친구잖아요 ^^
(사실 친구 맞죠. 동갑에다가 제가 두달 먼저 태어났어요 ^0^..

근데 동갑이어도 부부면 뭔가 순위가 쪼끔 바뀌는건가요? --; 참고로 저희 교회에 동갑인 부부가 몇 커플 된답니다!)

말 한마디 안하고 몇시간 등돌리고 앉아있어도 하나도 안 심심하던데. 안 보이면 쫌...? 뭐가 허전하긴하더군요.

사이좋게 목뒤에 파스 부쳐주고 등긁어주고; 

지금 함께하는 당신의 친구가 소중합니다.


주님은 정말 좋은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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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Mystic_guy

2010-01-11 20:56
(*.63.193.26)

요즈음 최집사님, 이집사님 바쁘십니다... 

만화까지 올려주시고.

어제 주일 무리를 했더니, 어제 밤부터 목이 돌아가지를 안네요. 누구는 담에 걸렸다고 하고.

아내가 맛사지를 해주는 동안 함께 이 만화를 보다가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집사님 말마따나, 파스 붙여줄 사람은 지금 주위에 한사람 밖에 없네요.

즐거운 웃음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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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윤수영

2010-01-12 14:55
(*.186.252.162)

첫번째 만화 너무 좋았어요...!

저도 과연 누구에게 저런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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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초이

2010-01-12 17:12
(*.166.150.86)

감사하게도 내겐 첫번째 만화와 같은 친구가 한명 있는데 난 그 녀석에게 두번째 만화에 나오는 물 귀신 친구처럼 한다는거...(싫어 같이 죽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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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LifeKids JDS

2010-01-12 23:27
(*.20.148.227)

그러니까... 사랑보다 더 위대한게 우정이군요.... (베벨) emoticon

첫번째 만화와 같은 친구 한명만 있어도 행복할거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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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omo Mundus Minor

2010-01-13 15:40
(*.192.49.36)

두번째 만화! emoticon 입에 머금고 있던 애플쥬우수가 입 밖으로..로켓 발사하듯이 나갈뻔!!했습니다! 특히 전 마지막 컷에 있는 곰의 표정이 "뭐야-_-" 이래보여서..헤헤 -미니싸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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