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 가장 참아야 되는 그 곳에 가장 신비한 진리가 숨쉰다."
조회 수: 277 추천 수: 0 2010-07-10 23:53
첫째로, 우리의 인생에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에 대한 통찰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과 고통을 참으시고 죽기까지 치욕과 모욕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순종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누구보다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아셨고, 그 상황과 고난의 끝과 부활하심으로 승리하고 장차 다시 오셔서 다스릴 진실한 우리의 왕이 되실 것임을 아실 수 있는 통찰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이러한 하늘의 통찰력, 하늘의 사랑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가지고 있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든 하나님의 뜻에 합한 모습으로 오래 참음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육체적 습관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우리의 육체를 편안하게 하는 일, 곳, 음식, 시간을 찾아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며, 우리의 편안함 보다는 하나님을 편안하게 하는 것, 기쁘시기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우리의 것에 대한 "내려놓음" 과 그의 뜻에 대한 "순종함과 참음"이 훈련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육체는 우리의 편안함에 맞추어져 있고, 우리의 훈련되지 않은 미성숙한 습관들이 육체적인 게으름과 영적인 안일함으로 이어지고, 결국은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남용하고 하나님의 인내를 시험하는 뻔뻔한 모습이 되곤 합니다. 진실로 죽음 보다 강한 사랑으로 우리를 영원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면, 우리의 우리의 삶을 그 분이 기뻐하시는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써 삶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 2: 3~4)"
셋째로, 보이지 않는 확실한 비밀보다 보이는 선명함에 더 집착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늘 마음과 영의 눈, 하늘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보는 "비젼" 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치시는데, 우리의 삶의 대부분은 현실적으로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쫓아서 살아갑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비젼 가운데 거하려면, 무엇 보다 우선으로 깊은 말씀 묵상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을 민감하게 듣는 삶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 쫓겨서 그러한 시간을 충분히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며 이는 바로 우리 삶의 중심이 그 분께 온전히 드려지지 않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되며 우리의 인내심은 어느새 중심을 잃게 됩니다.
그그렇습니다. 기다림과 이루어짐의 반복되는 선상에 사는 우리의 마지막 기다림과 모든 세상의 기다림을 온전히 이루어 주실 우리의 왕, 예수 그리스도의 다심 오심까지, 우리는 하늘의 통찰력을 가지고 영을 쫓아서 행하는 훈련된 삶과 보이지 않는 하늘의 확실한 비밀을 구하며 중심을 잃지 않는 꾸준한 삶을 살아가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기까지 인내하신 그 사랑을 가슴에 담으며 기쁨으로 그 분의 인내를 살아내야 할 것입니다. -사역훈련 중 신영미-

Youngholy 란, 제 이름의 "영" 에 거룩함이란 단어 "holy"가 합성되어 만들어진 아이디입니다.
대학교때 한 친구가 지어준 닉네임인데, 너무 맘에 들어서 제 아이디가 되었지요. :)
하나님의 거룩하고 구별된 백성으로 이 땅에서 제 이름의 뜻처럼, 영화롭고(영) 아름답게(미) 살아가며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최신댓글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