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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수련회 운영팀 회의

공지 조회 수: 180 추천 수: 0 2010-02-08 17:19
어제 첫번째 수련회 운영팀 회의를 하였습니다. 늦은 오후에 예배와 모든 일정을 마치고 모이는 시간은 이미 우리가 시험받기 쉬운 시간대임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2월부터 매월 3주, 4주째 토요 새벽기도 후 아침 7:30분에 모이기로 하였는데 순순히 그렇게 하시기로 참석하신 모든 분이 동의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미 주님께서 우리교회에 은혜를 주시기 위해 기름부어 주셨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아침에 수련회 장소인 Camp Canonicus의 Tina로부터 연락이 와서 식사에 대해 잘못 이해하였다고 하였다. 잘못 이해하였다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임을 여러 정황과 증거들을 대면서 이야기 하였다. 우리가 미국살면서 가끔 당하는 수모(?)입니다. 우리가 영어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는 Tina가 상황을 이해하고 중간에서 어찌해야 할찌를 몰라해서 manager와 직접이야기 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차안에 있는 관련자료를 가지러 가면서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질문하면서 기도했다. 일인당 $10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는 수련회 장소를 급히 바꾸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생각되었다. 간절히 구했다.

5분쯤 후에 매니저(맨 처음 만나서 가격에 대해 합의 한)에게 직접전화를 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였더니 내가 한 말이 다 맞다고 하였다.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 잘못 알아들어서 그런 오해를 했다고 했다. 나도 밑에 사람을 두고 일하는 사람으로서 저는 그 몇 분사이에 우리 주님께서 매니저의 마음을 돌이키셨다고 믿는다. 그래서 다시 한번 가격에 대해 확증을 하게 되었다 ($72/adult, $22/kid for more than minimum people). 할렐루야!

그렇다면 왜 이런happening을 주셨을까를 생각했다. 두 가지를 생각하게 하셨다. 첫째는 앞으로 구체적인 계약으로 들어갈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그것이고, 다른 하나는 작년 대학부 수련회 때 약속한 것과 실제가 많이 달랐다고 했는데 이번일로 인해서 우리가 확실한 (갑)의 입장에 서게 하셔서 그런 것들로 인하여 쏟아버릴 수 있는 은혜를 사전에 차단하게 하셨다는 생각을 주셨다.

목사님과 협의 하에 금요예배 후에는 앞으로 있을 수련회와 운영팀을 위한 중보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함께 기도로 섬기기를 원하시는 모든 분들은 금요찬양과 경배에 참석하여 주시면.......복받을 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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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초이

2010-02-09 20:03
(*.192.22.145)

결국 일이 잘 해결됐다는 거네요...

책임자로서 생각지도 못한 일이 생겨서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습니다.

일전에 전도사님이 얘기하신 것 처럼 약속한 것과 실제가 많이 달랐다고 하니까 좀더 꼼꼼히 챙기라는 메시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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