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여러분들의 신앙간증 혹은 생활 속의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주님 앞에서, 세상 앞에서

조회 수: 164 추천 수: 0 2010-02-08 11:34
요즘 신문이나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큰 뉴스는 바로 Toyota 의 recall 사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냥 가쉽거리 정도로 지나칠 만한 문제가 아닌 것 같아 왜 이런 문제점이 생겼는지 신앙인의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첫째, 이제까지 Toyota의 강점은 ‘신뢰’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차를 선호하는 이유 중의 하나는 ‘고장이 없다’—즉 믿고 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의 사태를 보면 이러한 신뢰도가 급속히 하락하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안전도나 상태가 이전같이 신뢰할 만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더욱 그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이유를 들자면 Toyota측의 책임회피와 번복입니다. 저는 이 점이 더 실망스러운 것이, 그들이 정말 자기들이 만든 차에 대해 스스로 신뢰하고 있었다면 이렇게 계속해서 말을 바꾸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이 점이 소비자들로 하여금 그들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모습을 한번 되돌아 봅니다. 우리는 과연 하나님앞에서 신뢰할 만한 사람일까요? 주위 사람들에게 믿음이 갈 만한 존재일까?하는 것입니다. 또, 우리 스스로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바를 내 상황과 처지만 생각해서 번복하고자 하지는 않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 봅시다. 과연 하나님이 믿지 못할만한 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그를 온전히 믿지 못하는 것입니까?

또 한가지 생각하는 것은 ‘정직성’입니다. 이제까지 이 사태를 본 결과 한 가지 발견할 수 있는 사실은 이 문제에 대해 설명하는 사람마다, 또 때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다르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바로 그들이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도 이런 점이 있음을 우리는 인정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에게 다가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의 믿음의 부족도 아니요, 열심이 없어서도 아니요, 지식이 부족해서도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부정직함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맺어 놓은 관계를 뒤틀리게 만드는 것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생각나는 것은 ‘꾸준함’ 이었습니다. 이 차의 신화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 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무슨 이유인지 그 꾸준함을 그들은 스스로 저버린 듯 합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신앙생활 또한 이와같이 꾸준함이 요구되는 마라톤과 같은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마라톤 선수가 마지막까지 달릴 수 있는 이유는 수 많은 반복된 연습과 인내, 그리고 끈기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이 마지막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는 이유도 바로 주님에 대한 변함없는 꾸준함 때문입니다.
1

[레벨:5]성령이 오셨네

2010-02-08 11:34
(*.15.61.84)

정직함을 더욱 구합니다.  받은 꾸준함의 은사를 놓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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