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요~ ^^
조회 수: 178 추천 수: 0 2010-02-09 23:39
출처: http://www.cyworld.com/DJ_kimchi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온라인 공간에서는 너무도 친숙한(그러나 현실 세계에서는 맨날 정신이 좀 없는;; - 긁적긁적) 관리자입니다.
오늘도 집에 와서 시체처럼 3시간 가까이 자다가;
혹시 광고글 올라왔나 볼려고 비틀거리면서 일어나서 로그인을 했습니다.
음.. 역시나 오늘은 주일이고 해서 2개나 달렸더군요. 가차없이 삭제했지요. --; 광고, 도배글 좀 안 달렸으면 좋겠는데 궁시렁궁시렁..하면서요. 쩝 목이 마르네요. 물도 한잔 마시고 왔습니다.
작년 11월에 이 공간을 오픈하고 어느덧 석달이 지났습니다.
첨에는 댓글이 봇물을 이루고 글도 엄청 많았는데 .. 다들 아시다시피 갑자기 어느 순간 다 사라져버렸어요.
음.. 첨에는 그래서 약간 저도 충격을 받구요. 뭐가 문제일까 한동안 무척 고민을 했습니다.
뭐지? 뭐지??
대체 다들 어디로 갔지?
왜 없는거처럼 보이는걸까?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한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여러분이 열심히 이곳에 오는데;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쓰지 않으신다는거였어요.
모.. 집사님께서 올린 "이 글 보고 연락주세요"라는 글은 올린지 얼마 안되서 연락이 와서..
글 올리신 본인도 깜짝 놀랐다고 하셨어요.
요새 글이나 댓글 별로 없어서 다들 안 보는가부다 하면서 반신반의하면서 올리셨다고 그랬거든요.
어제도, 오늘도... 제가 올린 글에 대한 이야기(잘 읽었다. 나도 공감했는데 글쓰려다가 말았다) 그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들 오시기는 오시는데 다만 반응이 없는거구나. 6^^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지어는 ^^; 맨날 제가 글이나 댓글이나 그런데다가 글을 잘 남기니까 맨날 보는 것 같다고 하시는 분도 계셔서!!
기쁘더라구요.
그렇구나.
그래서 맨날 궁시렁거리면서 두리번대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제 할일(관리 잘하면 되요~)하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럭 들더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좋은 글들,
함께 나누면 좋은 이미지나 느낌들..
지금처럼 열심히 공유하며 즐겁게 지낼려고 합니다.
기분좋고 기쁜 마음이 널리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힘내라고 말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 그림 어느 블로그에서 가져왔는데, 꼭 저랑 저희집 아저씨 같더라구요. ㅋㅋ 이런.
저 음식 잘 못하는데, 밥달라고 투덜거리는게 꼭 닮았더라구요. (미안..)
저희집 아저씨가 (제 눈에는) 쫌 귀엽습니다.
새로 시작되는 한주도, 기쁘고 좋은 일 많은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