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 함께 나눠요.
이름에 얽힌 이야기 - '원회'
조회 수: 184 추천 수: 0 2010-01-28 17:46주일 주보를 유심히 보다가 다음주 특송을 '임원회'가 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짧은 순간.. 드는 생각.
근데 우리 교회에 '임원회'라는 사람이 있던가?
없는거 같은데? 그럼 '구원회'가 하는건데 오타가 났나부다. 저런.
했습니다.
그러면 이번주에 온다는 원회는 오자마자 주일날 특송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 대학부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의무감이 팍팍 드는거구나. 대단한데?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그래.. 잘 생각했어. 그렇잖아도 전도사님이 너 보자고 벼르고 계시더만. 특송부터 하는거지 뭐.
그런데..
하하하..
그게 아니고 '임원회 여러분'이 특송하시는거라는걸 알았습니다.
원회 이름이 좋은거구나.
네 이름에 '구원의 노래 부르세...' 이러면 '구원회'가 떠오른다니까.
그러고보면 성경이나 말씀 중에 '구원'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 교회에 성경구절에 많이 나오는 단어의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몇분 계시죠.
날마다 복되신 주님께서 동일한 은혜 가득한 성령 충만함으로, 우리의 삶을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주님을 찬.송.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원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잠시 웃자고 써보았습니다.
임원회 여러분! 특송 기대할께요~
ps. 원회 핸드폰에 음성사서함으로 넘어가면 'One way'라고 말하는걸 들을 수 있습니다. 원회? One way? 비슷한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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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왕 나의 목소리 주님 귀에 곱게 곱게 울리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