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모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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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19 23:14
(*.192.22.145)

이런 사람들은 바보가 되버리는 세상... 우리는 진정한 바보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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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나두쪼아!

2010-01-20 01:05
(*.230.138.159)

음.. 감동적인 글 너무나 잘 읽었어요.

이 글 읽고나니 지금 제가 인턴으로 일하는 곳의 S 변호사가 문득 떠오르네요.

의대도 마찬가지겠지만 로스쿨도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인 풍요를 위해서 선택하고 졸업해서도 그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고 노력하지요.

하지만 S 변호사는 명문대 로스쿨 졸업하고 유명 로펌에서 계속 일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비영리기관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민자들을 변호하고 있어요.

거의 무료에 가까운 비용으로 변호를 해주지만, 소송에서 이겼을 때는 이민자들과 함께 어린아이처럼 너무나 기뻐하곤 하지요. 그런 S 변호사의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세상이 아무리 각박하다고 해서 아직까진 이런 분들이 주위에 계시기에 세상은 따뜻한 것 같아요.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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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윤수영

2010-01-20 10:22
(*.186.252.162)

이거 저 싸이홈피로 퍼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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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20 10:33
(*.219.251.2)

그럼, 수영아.. 가져가도 되. "교회홈페이지(http://www.life-church.net)에서 가져왔어요" 하고 한마디 덧붙여주면 좋겠지 ^^



ps. (어려운 이야기 - 기술적인 이야기입니다)
제로보드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데이터를 가져가거나, 반대로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데이터를 제로보드로 가져올 수 있는 Interface가 있다고 들었는데; 아직 그 부분까지 붙여놓지 않아서

혹시 보다가 괜찮은 글이나 가져갈 사진 있으면 일일이 손으로 가져가셔야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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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윤수영

2010-01-20 16:03
(*.186.252.162)

아 원래 그런 기능도 있군요... 근데 왠지 저에게는 그냥 저장해서 갖고 가는게 더 쉬울것 같아요 ㅎㅎㅎ ^^;;

좋은 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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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20 16:16
(*.219.251.2)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도 소문으로만 듣고(기사만 읽어서)
실제로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더라구 ^^;
혹시 갖다 붙이더라도 제대로 동작하는지도 잘 모르겠구.

이번주에 오는건가? 방학이 끝나가죠? 아쉽겠다. 조심해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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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윤수영

2010-01-21 12:34
(*.237.187.110)

25일 도착예정이에요. 날씨가 잘 따라줘야 될텐데... 기도제목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_<

많이많이 아쉬워요... 방학이 좀 길어서 지루할때도 있긴 했는데 역시 집이 최고더라구요.

그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다시 브라운으로 가야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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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21 12:38
(*.219.251.2)

25일 오는구나. 일주일 일기예보로 보면 그날 비오고 바람부는 걸로 나오는데 별일 없을꺼에요 ^^. 기도할께요.

당근이지. 감사해야지요.
푹 잘 쉬었으니 또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생활해야지!

그렇잖아도 그 떼어스트리트 거리가 좀 썰렁하던데,
언제 또 우연히 Pho 먹으러 갔다가 볼 수도 있고.
남은 방학 잘 보내고 조심해서 와요.


겨울방학때는 따뜻한 아랫목에 이불덮고 배깔고 누워서 책보면서 간식먹는게 최곤데 : ) 크~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기분 좋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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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id: Heavenly SpyHeavenly Spy

2010-01-20 12:08
(*.255.170.8)

얼마전에 직업에 대해 생각하다가..

'그냥 들어주기만 하는 사람'은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아무 답도 안해줘도 되고 그냥 듣기만 하는..

 

본인이 아는 해결책을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자기가 스스로 알게되는 그런 직업??

 

제가아는 (그분은 절몰라요) 윤주홍 의사선생님도 장기려 박사님처럼

병을 넘어서 영혼의 처방을 하시는 분이신데요..

 

그분께 무료로 수술받은 어떤 가난한 청년이

나은뒤에 중국집에 배달일을 하면서

1시간 넘게 걸리는 곳인데도 불어터진 자장면을 들고 왔다고 하네요

너무 고마워서 다른걸 드릴건 없고해서요..

바보들...

 

나도 바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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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20 16:21
(*.219.251.2)

심리치료할때... 주로 들어주기 많이 한다던데.
그 사람의 무의식 속까지 다 들여다보려고 이야기를 엄청 많이 시킨다고 들었어요. 이야기를 시키든가 다 써보게 하든가.

보통 사람이 누구한테 뭘 물어볼때는(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자기가 어느정도 답을 알면서도 남에게 물어보는거래요.
그러고 남의 이야기 들으면서 정리하는거구 그렇다대.


불어터진 자장면 이야기 감동적인데 ㅜ_ㅜ (짜장면 먹고 싶다..)

Enjoy C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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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omo Mundus Minor

2010-01-20 22:06
(*.192.49.36)

말하는 입은 많아도 들어줄 귀는 없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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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20 22:15
(*.192.22.145)

영화 <케스트어웨이>에 톰행크스의 절친이었던 배구공, 윌슨씨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윌슨씨처럼 나의 이야기를 전부 다 들어주는 친구가 있던가.. 하구요.

들어주는 귀나, 살펴주는 눈이 되어야겠습니다. 

입은 참 많은데... 귀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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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LifeKids JDS

2010-01-20 13:56
(*.91.239.163)

장기려 박사님이란 분이 계셨던 건 알았지만...이런 분이란 걸 최집사님이 올리신 글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되었답니다.

이 글을 보면서 저에게 신학하도록 큰 영향을 주신 목사님 한분이 문득 떠오릅니다.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신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으신 (세상에서 신학분야에서 박사학위받기가 제일 힘든나라가 독일이라고 하죠...) 그리고 나서 튀빙겐의 교수로 와달라는 학교측의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하고 현재까지 30년 가까이 중국에서 나환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그들과 같이 살고 계신 k 목사님이 계시답니다.


저도 바보가 되어보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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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3]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20 16:22
(*.219.251.2)

훌륭한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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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찬송이네

2010-01-21 07:34
(*.36.123.230)

"인생의 승리는 사랑하는자에게 있습니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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