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여러분들의 신앙간증 혹은 생활 속의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눈이 올 때

조회 수: 300 추천 수: 0 2010-01-08 09:21

새벽기도에 갈려고 나가니 어제 왔던 그 놈(?)의 눈이 또 와 있다.  나도 모르게 한숨이 나온다.  한 12시쯤 되어 Restaurant Depot를 가면서 계속기도하는 중에 차창 밖에서 계속 내리는 눈을 다시 생각할 때 또 다시 한숨이 나오다가 주께서 갑자기 생각을 바꾸게 하셨다.  나는 이 눈이 오면 내게는 cost가 삼중으로 드는 셈이지만 그러나 거기에 드는 비용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주시면서 아~ 그렇구나하고 가슴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다. 그러면서 갑자기 이제는 더 이상 눈이 오는 것이 억울하지도 한숨나지도 않았다.

 

주께서는 생각이 있으셔서 그렇게 하실 수 있고 또 거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한참을 중얼거리면서 가는데 Cranston부근에서는 더 이상 눈이 아니고 비로 변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주위가 밝아지면서 구름 뒤에 숨어 있는 햇빛을 보게 하셨다. 얼마나 감사하든지... 그러면서 마치 '구름 뒤에 햇빛도 있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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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In Christ

2010-01-02 19:30
(*.238.31.246)

우리가 하나님께 점점 더 다가갈 수록,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록, 그분의 뜻을 더 빨리, 더 기쁜 마음으로 깨닫게 됩니다. 이 비밀을 다 누리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생명의 길 온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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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04 11:53
(*.166.150.86)

그러게 말입니다; 그놈의 눈이 또 와버렸습니다.. 그것도 며칠동안 줄기차게요.
아파트에서는 역시나 눈을 제대로 안 치워줘서 --; 집에서 나올때, 들어갈때 쌓인 눈 넘고다니기 쉽지 않더라구요.

다행이 저번보다 많이 오지 않아서 베란다에 눈을 치우거나 오르내리는 계단을 열심히 비질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다행이라면 이건 정말 다행입니다. 빨리 녹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좋은 면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눈(eye)과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 : )

오늘처럼 따뜻하니 볕이 좋은 날은 눈도, 마음도 녹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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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성령이 오셨네

2010-01-08 09:04
(*.15.61.84)

그 분(?)의 눈이 오고 있습니다. 이 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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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1]내 안에 머무는 소리

2010-01-08 09:21
(*.166.150.86)

오늘은 많이 오지 않고 흩뿌릴 정도만 오고 마는거 같더군요. 아침에 @@ 눈이네..? 하고 잠시 주춤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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